아이 수액 맞아야 하나, 응급실 가야 하나
지금 “소아 수액 가능”부터 확인하면 불안이 줄어듭니다
소아 수액이 필요한 상황
부모가 가장 많이 묻는 기준
아이가 구토·설사·고열로 물을 잘 못 마시고, 소변량이 줄거나 축 처져 보이면 탈수가 빠르게 올 수 있습니다. 다만 “수액이 필요하다”는 판단은 아이 나이·체중·증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먼저 ‘소아 수액 진료 가능한 곳’인지 확인하고, 이동 전에는 아이 상태(열, 구토 횟수, 마지막 소변, 처짐 정도)를 간단히 정리해두면 진료가 빨라집니다
소아과·응급실 실제후기
1. “응급실 갔는데 소아 수액이 바로 안 된다고 했어요”
• 응급실이라도 소아 진료/수액 처치 가능 여부가 시간대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출발 전 ‘소아 수액 가능’인지 먼저 확인하면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야간 소아과가 있어도 대기가 길어서 불안했어요”
• 야간에는 진료 가능한 곳이 적어 대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혼잡/대기 정보를 확인하고 이동하면 체력 소모가 줄어듭니다
3. “수액만 맞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검사가 먼저 필요했어요”
• 수액은 ‘원인 치료’가 아니라 탈수 보조입니다. 감염/장염/폐렴 등 원인에 따라 검사와 처방이 먼저일 수 있어, 증상 기록을 준비하면 진료가 빨라집니다
응급실 가야 하는 위험 신호
위험 신호 1
"의식이 흐려지거나 반응이 둔해짐, 호흡이 힘들어 보임, 입술이 파래짐은 즉시 응급입니다. 이때는 자가 이동보다 119가 안전합니다"
위험 신호 2
"소변이 거의 안 나오고(예: 오랜 시간 기저귀/화장실 없음), 울어도 눈물이 없고, 입이 바싹 마르고, 심하게 처지면 탈수 위험이 큽니다"
위험 신호 3
"지속되는 고열과 반복 구토, 심한 복통, 혈변/검은변, 경련은 응급 평가가 필요할 수 있어 빠른 진료가 중요합니다"
소아 수액·야간 진료 안내
아이의 구토·설사·고열로 탈수가 걱정될 때는 ‘수액이 가능한지’와 ‘소아 진료가 가능한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야간·휴일에는 진료 가능한 곳이 적어 대기가 길어질 수 있고, 응급실도 소아 수액 처치 가능 여부가 병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내 위치 기준으로 소아 수액/야간 소아과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이동해 보세요
1. 먼저 확인할 정보
• 아이 나이/체중
• 현재 체온(최고 열)
• 구토/설사 횟수
• 마지막 소변 시간
• 처짐/호흡 상태
2. 방문 전 10초 전화 팁
• “지금 소아 진료 가능한가요?”
• “소아 수액 처치 가능한가요?”
• “대기 시간 어느 정도인가요?”
3. 애매하면 119 상담
• 위험 신호가 있거나 이동이 불안하면 119 상담이 안전합니다
• 이송/진료 가능 병원 안내를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